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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이는 그리움

그리움

 

 

언젠가~ 너는 내게 물었지

그리움을 안고 사는 이는

진정 불행일까 축복일까 하고

 

어떤 이는 그리움 없이도 잘만 살지

하지만 나는 축복이라 믿으며 살 거야~

 

그런데 가끔은 말이야

너무나도 달콤해서 눈물이 나

몰라나도 달콤한데 왜 눈물이 나는지는......

 

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것~!

 

그것은 어쩌면

미움과 원망 그 사람의 나쁜 기억까지

모두 사랑해야만 할 수 있는

거룩한 고통인지도 모르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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